조경은 항상 예산 절감 문제로 너무 작은 규격의 수목이 반영된다. 초기 사진을 보면 너무 아쉽다만. 언젠가 자라겠지. 긍정적으로 보자. 북측의 자연형공원은 BF에서도 칭찬했다. 전구간 1/12~18로 정리했는데, 경사도 고려하면서 라인잡기가 워낙 까다롭긴하지만 대지자체가 넓어서 크게 어렵진 않음. 토공사 관련해서 토목 팀장님이 너무 잘 도와주셔서 감사함. 남측 운동공간은 너무 잦은 디자인변경으로 괴작 탄생. 저 공간만 배치안을 5번 잡았다. 결국 어찌저찌 발주처 입맛에 가장 맞는 안으로 결정되었으나, 아쉬움. 구체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. 건축물이 있는 중정 부분은 시공사의 반대로 디테일이 변경됨.